이날 수료식에는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수료생 38명을 비롯해 정대율 경영대학원장, 경상국립대 총동문회장,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1989년 개설된 이후 경남 지역 정치·경제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배출해 온 대표적인 최고위 경영자 교육과정이다. 사회 지도층으로서 선구적 안목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자 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로,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고급 관리자와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급변하는 21세기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최고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진취적·개혁적 리더 육성과 경영전략 활용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원우회(회장 김진갑)는 수료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권진회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수료식에서는 경영대학원 연구장학재단 기금 5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정대율 경영대학원장은 "경상국립대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원우 여러분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헌하는 혁신적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대학 동문회 가운데 가장 단합된 동문으로서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