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직접 강연자로 나서 어린 시절 경험을 소재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의미와 변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열리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각자의 꿈과 도전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열어가는 새로운 기회와 만나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학생들의 장기 자랑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미래세대와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원주 미래고등학교는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명칭을 변경한 2023년 원주공고에서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