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전지방청 서산출장소가 내년 1월부터 기존 5급 출장소 체제에서 한 단계 올라간 4급 지청장 체제로 전환한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청 승격은 서산·태안 지역 외 포함한 기업들의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에 관심을 더한층 기울이며 위상을 강화하는 측면과 업무체계를 확고히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로써 서산출장소는 각 팀의 부서가 승격되며 기존 4개 부서→5개 부서로 확대하며 기존 근로개선팀이 노동기준조사과와 노동기준감독과로 나눠 세분화를 꾀하는 동시에 10명의 직원이 증원된다.
그간 거론됐던 인근의 당진·홍성을 포함한 관할구역 조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조직의 효용성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으로 해석됐다.
서산출장소 관계자는 “서산지청 승격과 관련해 정확한 지침이 내려온 것은 없으며 조만간 확답이 내려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