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 2년 연속 수상...특별조정교부금 8000만 원 확보

남해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 2년 연속 수상...특별조정교부금 8000만 원 확보

기사승인 2025-12-18 09:44:17
경남 남해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 실적 평가'에서 군부 지역 2위를 차지하며 특별조정교부금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 부진 사업장 관리 △관련 시책 추진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기록, 군부 지역 2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한 해 동안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업체 하도급 및 장비·자재·인력 우선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해군이 지역건설산업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