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지난 17일 오후 진주시 제이스퀘어호텔에서 '경상남도 대학 RISE사업단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경상남도 대학 RISE사업단협의회는 경상남도 RISE 체계의 효과적인 추진을 목표로, 대학 간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지자체와 대학 간 연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경남대, 가야대, 국립창원대, 부산장신대, 영산대, 인제대, 진주교육대, 창신대 등 도내 9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9개 회원 대학 RISE사업단 관계자와 경남 RISE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협의회 회칙(안)과 감사 선임(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각 대학이 추진 중인 RISE사업 1차년도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공동 사업 운영 방향과 함께 지역 균형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지·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황세운 단장은 "경남지역의 미래는 대학들의 혁신적인 역할과 상호 협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대학들이 동반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지역 9개 대학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경남 RISE사업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체계 조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