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등올 자체평가를 거쳐 10대 시책으로 19일 선정해 발표했다.
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태안천)을 뽑았다.
이번 시책 선정은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들로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했다.
◇ 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연계해 관광객 만족를 올렸다.
◇ ‘서해안 유일’,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로 지난 11월 개관식을 가졌다.
◇ 태안의 백년대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교량 건설 시 태안 이원면에서 송악IC까지 이동시간이 105분에서 35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
◇ ‘꽃과 바다 태안 알린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이벤트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