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1일 문화예술회관 광장서 송년제야 축제 개최

인천시, 31일 문화예술회관 광장서 송년제야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5-12-21 10:51:30

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인천 송년제야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송년제야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으며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공연·체험·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이어지며 초청 가수 정동하, 퍼포맨즈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 곳곳에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윷놀이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된다.

2026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시민상·문화상 수상자, 국내 유망 체육인, 자원봉사자, 소방관·경찰관 등 시민 12명이 참여해 33번을 타종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년제야 축제는 공연을 보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말의 해를 맞는 2026년 시민 모두가 힘차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