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사업주가 동구 관내 아파트·빌라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청년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임차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고에 선정된 기업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명 이내 청년근로자에 대해 기숙사 임차비를 신청할 수 있다.
기숙사 이용 가능 근로자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연령대에 속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돼 고용보험에 가입된 청년 근로자여야 한다.
동구청은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해 중소기업 경쟁력과 고용 환경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일까지로, 총 20개 기업·50명 안팎의 청년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과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