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가 교양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수기공모전을 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조명했다.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22일 2025년 혁신지원사업 교양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내가만난인생교양’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나경(치위생과) 학생 등 2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교양교과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 성과를 환류하기 위해 역량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14개 학과에서 78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1명이 입상했다.
대상은 치위생과 이나경 학생이 차지했다. 이 학생은 ‘자기탐색을 통한 나의 성장 여정’을 주제로 교양교과목 ‘자기탐색’을 통해 경험한 학교생활과 개인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유학생인 기계자동차과 TANG HOANG ANH, DO THU HA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마산대학교의 유학생 적응 및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줬다.
이학진 총장은 "마산대는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과 교양을 구분하지 말고 지금처럼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문성대–성산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지역 취약계층 돌봄 협력 강화
창원문성대학교와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는 22일 창원복지재단 성산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협력 활동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문성대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복지재단 역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나눔 실천 활동도 이어졌다. 이원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20여 명은 성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식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동지 팥죽과 후식을 제공하며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창원문성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협력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