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2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025년 4분기 노사협의회 개회에 앞서 진행돼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해 김성훈 사무국장, 정배권 기획조정실장, 이영숙 간호부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병원 측은 사랑의 나눔 활동을 실천한 임상모 지부장과 박정은 수석부지부장, 유현주 사무장, 서수연 교육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상모 지부장은 "전 직원이 함께한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환자 지원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을 보여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이 적정 진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공공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