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6년 더 ‘경비 인력 사관학교’ 된다

수성대, 6년 더 ‘경비 인력 사관학교’ 된다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 교육기관 재선정
매년 1200명 이상 배출…지역 경비보안 인재 양성

기사승인 2025-12-23 14:58:31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가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재선정돼 2031년까지 대구·경북지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맡게 됐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가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재선정돼 오는 2031년까지 6년간 대구·경북지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맡게 됐다.

경찰청은 교육시설과 장비, 강사진, 교육과정 등을 대상으로 기관 자체 평가와 경찰청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민간경비 교육기관 지정 공고를 통해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으로 공식 발표했다.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2006년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담당 교육기관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매년 1200명 이상 경비·경호·보안 요원을 배출하며 지역 경비·보안 교육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 

그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민간경비 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대구·경북 경비보안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수급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