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탬프투어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청년 상점 6곳을 순환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공간은 △책방군형 △바나나스테이션 △기룡상점 △111호 프로젝트 △기억수집가 △청년가치성장타운 등 총 6곳이다.
참가자는 가이드맵을 받아 각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해 6곳의 스탬프를 수집하면 되고, 완주자에게는 2만 5000원 상당의 청년 브랜드 기념품 세트가 제공된다. 기념품은 지역 청년 창업자가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시민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창업자에게는 홍보·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탬프투어 지도는 묵호역, 동해역, 각 참여 공간에서 배부되고, 완주 기념품은 평일에는 청년가치성장타운, 주말에는 바나나스테이션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문화공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생활밀착형 관광 모델"이라며 "청년 주도 지역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