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한 장으로 즐기는 청년로드" 동해시, 청년상점 6곳 스탬프투어

"지도 한 장으로 즐기는 청년로드" 동해시, 청년상점 6곳 스탬프투어

2만 5000원 상당 청년 브랜드 기념품 제공
묵호역·동해역서 지도 배부

기사승인 2025-12-24 16:51:11
동해시청 전경.
강원 동해시 청년가치성장타운이 청년 창업공간과 지역 상점을 연계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가성타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청년 상점 6곳을 순환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공간은 △책방군형 △바나나스테이션 △기룡상점 △111호 프로젝트 △기억수집가 △청년가치성장타운 등 총 6곳이다.

참가자는 가이드맵을 받아 각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해 6곳의 스탬프를 수집하면 되고, 완주자에게는 2만 5000원 상당의 청년 브랜드 기념품 세트가 제공된다. 기념품은 지역 청년 창업자가 직접 제작한 제품으로, 시민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창업자에게는 홍보·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탬프투어 지도는 묵호역, 동해역, 각 참여 공간에서 배부되고, 완주 기념품은 평일에는 청년가치성장타운, 주말에는 바나나스테이션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문화공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생활밀착형 관광 모델"이라며 "청년 주도 지역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