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내년 해병대에 입대한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정동원 군은 해병대에 지원하여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입대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전언이다. 소속사는 “정동원 군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입소 당일 별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정동원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내년 만 19세가 된다.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 이륜차 통행이 금지된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같은 해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도 지난 11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구설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