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래산업 견인 공로"…한옥문,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양산 미래산업 견인 공로"…한옥문,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폐배터리재활용, 도로 개통 등 공적
양산미래혁신연구원 설립, 정책 제언

기사승인 2025-12-24 15:13:52 업데이트 2025-12-26 02:46:03

한옥문 양산미래혁신연구원장이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한 원장은 경남도의원 재직 당시 양산 폐배터리 특화사업, 양산 탄성소재 실용화 사업, 1028지방도·1022지방도 추진 등을 이끌며 양산 미래 혁신산업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원직 퇴직 뒤에도 양산미래혁신연구원을 설립해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언을 지속해 진정성이 인정 됐다. 

한옥문 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양산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생각한다. 현재 추진 중인 1028 지방도 국도 승격과 웅상선 개통 대비 정책 연구 등 양산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