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52)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이 22일 보건복지부 비영리사단법인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 화장품학과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는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이사장인 이진태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교수, 김세기 학과장, 권용진 교수, 남성휘 박사,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경성대 화장품 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사)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와 업무기술협력 및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교류 협약 내용으로 △AI융합 화장품 코스메틱 기술협력 △산학연 연계 연구 및 기술 개발 △산업 정책 전략 자문 및 교류 △화장품 및 AI 융합 산업 관련 기술 동향 산업 전략 정책 정보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업무 협약을 약속했다.
이진태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이사장은 “최근 K뷰티 수출액은 102억달러(약 14조7000억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국내 화장품 산업은 차세대 유망 수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대조 자문위원과 협력해 피부과학, 화장품 성분과 사용법을 융합된 AI기술이 분석해 소비자에게 설명 할 수 있는 AI기술을 접목한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지난 경주APEC에 참석했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우리나라 화장품 13종을 구매해 한국화장품재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을 SNS올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K-뷰티 해외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인허가 서류 사전 검토제, 기능성 화장품 출시 절차 간소화 등 정부 차원의 규제 혁신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