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나등급'

양구군,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나등급'

기사승인 2025-12-25 16:59:22
양구군청 전경(쿠키뉴스 DB)
강원 양구군은 정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25일 양구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등급'을 받아 보통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구군은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운영 지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과, 명절 기간, 지역 축제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물가 점검과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군은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업소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병행해 왔다.

특히 성수기와 축제 기간에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합동 점검을 통해 불공정 가격 행위를 예방해 왔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와 지속적인 물가 관리로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지역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