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최종 지정되며 보건·복지 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는 본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이 건보공단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현장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직무 전문성과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창신대학교는 해당 교육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인 교육기관 자격을 확보했다.
대학은 앞으로 보수교육 과정 홍보와 수강생 모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전반의 질적 수준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경희 총장은 "이번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은 그동안 지역사회 보건복지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신대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대학과 평생교육원의 공신력 제고는 물론 지역 보건복지 네트워크 확대와 교육 기반 수익 창출 등 다각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창신대 식품영양학과, 실무중심 교육 성과…풀무원푸드앤컬처 영양사 합격
창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바탕으로 대기업 급식 전문기업 영양사를 배출하며 현장 연계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창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2022학번 4학년 권금빈·정은수 학생이 풀무원푸드앤컬처 영양사로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함께 학과 차원의 단계적 실무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국가시험 대비 전공 교육을 기반으로 급식 운영, 식단 작성, 위생·안전 관리, 식품위생법규 등 산업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급식 환경을 반영한 실습 수업과 식중독 예방·위생관리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취업 지원 역시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학과는 영양사 진로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모의 면접, 기업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1대1 진로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전공 지식을 실제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원 체계다.
서보영 식품영양학과장은 "이번 합격은 현장 연계형 교육과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식품·급식 산업 변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고도화와 취업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신대 식품영양학과는 향후에도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영양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