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면서 국제적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근 지역 주민의 숨을 노력과 상생과 나눔의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해 온 성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객을 맞이하는 데에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섬을 둘러싼 인근 지역 방하리, 달전 1·2리, 이화리 지역 주민을 위해 난방비·장학금 등 2200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남이섬 민경혁 대표는 "지역에서 사랑받고 함께하는 곳이어야 세계에 사랑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다"라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지역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이섬은 겨울철을 맞아 'Winter Wonder Nami Island' 행사를 개최해 섬 곳곳을 포토존으로 꾸미고, 내년 1월 말부터는 관광객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눈썰매장을 운영해 특별한 겨울 즐거움을 안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