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휴일, 강원 교통사고로 얼룩…1명 숨지고 5명 다쳐

올 마지막 휴일, 강원 교통사고로 얼룩…1명 숨지고 5명 다쳐

기사승인 2025-12-28 23:25:57
횡성 입석리 교통사고(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2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강원에서는 4건의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께 횡성군 횡성읍 입석리 인근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와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A(70)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고, SUV 승용차 운전자 B(61·여)씨와 동승자 2명은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오후 1시 55분께 태백시 횡지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쏘레토 차량이 관광버스와 충돌해 70대 쏘렌토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오후 3시 11분께는 속초시 조양동의 한 사거리에서 SUV와 승합차량이 충돌해 50대 여성 스포테지 운전자가 병원으로 후송됐다. 

앞선 이날 낮 12시 59분께는 강릉시 강문해변 인근 도로에서 SUV가 보행자를 충돌해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