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출국…방산 수출 지원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출국…방산 수출 지원

방위산업 수출 수주 측면 지원 행보

기사승인 2025-12-29 11:01:0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28일 출국했다.

청와대는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의 출국 사실을 밝혔다. 다만 출국 목적지나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했다.

앞서 강 실장은 지난 10월 독일과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방문했고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각각 특사 자격으로 찾아 방산 협력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강 실장은 이번이 세 번째 출국으로 앞선 방문과 마찬가지로 방위산업 수출 수주를 측면 지원할 것으로 해석된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이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