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을 이용하는 목포시민은 유달동 달리도, 율도, 장좌도, 외달도 등 4개 섬 470여 명이 해당된다.
섬 밖 나들이를 위해서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들은 지금까지 승선권 발권 때와 승선 때 신분증을 제시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그러나 목포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힌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하면,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승선권 발권과 승선이 가능해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사전에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해야한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예외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탑승 시 반드시 신분증 지참을 권하고 있다.
목포시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사와 유관기관, 마을 통장 등을 통해 섬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