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원 수요를 반영한 정책의 창의성 △조직 내 긍정적 효과 및 체감도 △사업의 확산 가능성과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남해군은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후생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최근 공직사회 전반의 업무 강도 증가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주목해, 직원의 삶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후생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주요 정책으로는 △AI 업무비서 운영 △모바일 안심행정전화 도입 △AI 기반 퇴근송 송출 △직원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직원 활력 특별휴가 제도 도입 △직원 심리상담 및 정서회복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공직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