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국감 우수의원 인정

조지연 의원,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국감 우수의원 인정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공정 평가로 우수의원 선정
취업사기 근절·기후보험 도입 등 민생법안 주도
국감 공로의원·스코어보드 대상까지 잇달아 수상

기사승인 2025-12-29 14:33:21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27년간 국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시민단체, 대학생, 전문가들과 함께 모니터링하며,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평가로 우수의원을 선정해왔다. 

단체가 선정하는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공신력 높은 상으로 꼽힌다.

조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기후보험 도입, 유해 화학제품 유통 차단, 전력 수급 안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다뤘다. 

특히 문제 제기에 머물지 않고 관련 법안을 직접 발의하며 제도개선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지연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안을 다루며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국민의힘 ‘2025 국정감사 공로의원’과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감 현장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입증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