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의 요람 ‘충남 서울학사관’, 신입생·재학생 모집

인재 양성의 요람 ‘충남 서울학사관’, 신입생·재학생 모집

오는 1월 9일까지 모집

기사승인 2025-12-29 17:51:07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세워진 충남도 서울학사관. 당진시

충남 당진장학회가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에 충남도 서울학사관 입사생 20명(남자 9, 여자 11)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도서실, 스터디실, 세탁실, 헬스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식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13억 원을 부담해 충남서울학사관 10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외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3만 원으로 당진장학회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학생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 원을 별도 납부해야 한다. 

입사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9일까지이며, 신청은 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