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KTX 시대’를 열었다.
울진역을 지나는 KTX-이음이 첫 운행에 들어간 것.
군에 따르면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군과 코레이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한 KTX-이음 첫 예매 고객에게 꽃다발·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또 역 광장에서 하차 승객들을 위한 환영행사가 열렸다.
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에 이어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을 잇는 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은 동해선 KTX 개통을 앞두고 동대구역, 부산 부전역 등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철도 관광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는 철도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손병복 군수는 “해양·산림·온천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KTX와 연계해 동해안 대표 철도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