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동 전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제25대 진주시 부시장 취임

박일동 전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제25대 진주시 부시장 취임

기사승인 2025-12-30 20:22:14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진주시 제25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박일동 부시장은 30일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았으며, 2026년 1월 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시장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청 출신인 박 부시장은 지난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서부대개발과장, 고성군 부군수,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까지는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경상남도 인사 발령에 따라 진주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박일동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공직자로서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성실한 현장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