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 어린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엄윤성 씨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와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어린이 식생활 개선 및 식품 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천을 받아 심사한 결과, 31일 평창군의 엄윤성씨를 ‘어린이 식생활 유공자’로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엄윤성 씨는 그동안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지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홍보 활동, 식품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과 성실한 감시 업무 수행을 통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평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2026년에도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김순란 평창군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아 주시는 감시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