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가 소방청 주관 ‘직장훈련 우수 운영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초로 농촌 소방 훈련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사례를 선보이며 혁신 모델로 선정됐다.
의령소방서는 31일 'AI 농골길 코치–농촌 소방 지능형 훈련 시스템'이 혁신모델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공무원의 실효성 있는 직장훈련 사례를 전국 단위로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의령군 관내 239개 농촌마을을 전수조사해 협로, 진입로, 소화전 위치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정제와 GPTs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AI 훈련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훈련자는 마을명 입력만으로 최적 출동 경로와 현장 전술을 제시받을 수 있으며 무작위 마을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 농촌 지역의 지리·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 체계가 현장 대응력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현장 맞춤형 훈련 체계를 확산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훈련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소방서는 31일 'AI 농골길 코치–농촌 소방 지능형 훈련 시스템'이 혁신모델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공무원의 실효성 있는 직장훈련 사례를 전국 단위로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의령군 관내 239개 농촌마을을 전수조사해 협로, 진입로, 소화전 위치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정제와 GPTs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AI 훈련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훈련자는 마을명 입력만으로 최적 출동 경로와 현장 전술을 제시받을 수 있으며 무작위 마을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 농촌 지역의 지리·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훈련 체계가 현장 대응력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현장 맞춤형 훈련 체계를 확산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훈련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