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 2026년 경륜 1일 22경주 체계 도입

창원레포츠파크, 2026년 경륜 1일 22경주 체계 도입

기사승인 2026-01-02 03:46:11 업데이트 2026-01-02 04:01:26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부터 경륜 경주 수를 하루 22경주로 확대하고, 자체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는 2026년도 경륜 경주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경주 수 확대와 운영시간 개선을 핵심으로 한 운영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1일 22경주 체계 도입이다. 기존보다 지방 온라인 경주 2경주를 새롭게 편성하고, 광명경주는 10경주로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다.

경주 시작 시간도 조정된다. 첫 경주는 오전 10시 40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 54분에 시작돼 고객 편의성과 체류 시간을 함께 고려한 운영이 이뤄진다.

예상원 이사장은 "이번 경주운영 개편은 매출 확대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보다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륜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레포츠파크는 22경주 체계 시행과 함께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가 최고’ 마일리지 이벤트는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아이터치온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규 가입 이벤트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