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취임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취임

기사승인 2026-01-02 03:49:58 업데이트 2026-01-02 04:01:32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제10대 본부장으로 권동현 전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을 임명하고 지역 농업·농촌과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따뜻한 금융’ 행보에 나선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권동현 본부장이 1일 자로 공식 부임했다.

권 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농협은행의 뿌리는 농업과 농촌에 있으며 수익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인다는 점이 시중은행과 구별되는 농협만의 정체성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협이 경남 농촌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는 한편 경남 제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적극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동현 본부장은 산청군 출신으로 단성고등학교와 창원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산청군지부장, 중앙본부 프로세스혁신부장,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본부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권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농업·농촌 지원은 물론 지역 제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해 경남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