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소속사 RBW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원어스, 소속사 RBW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기사승인 2026-01-02 09:19:41
원어스. RBW 제공

그룹 원어스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 원어스는 2019년 1월 데뷔한 5인조 보이 그룹으로, 1월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원어스 소속사 RBW는 2일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면서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속 계약 종료와 별개로 RBW와 원어스 멤버들은 그룹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이 지속될 전망이다.

RBW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원어스 팬덤명) 여러분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원어스(ONEUS)’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