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한눈에…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이용자 뉴스 시청 루틴 잡는다”

핫이슈 한눈에…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이용자 뉴스 시청 루틴 잡는다”

매일 아침 실시간 뉴스 보는 이용자 패턴 최적화…직관적 UI로 실시간 이슈 파악 편의성↑
모바일 중심 뉴스 시청 트렌드 따른 트렌디한 라인업…‘비디오머그’ 등 시사 예능까지
지상파·종편 주요 뉴스 채널부터 경제 전문 채널 구비…다양하고 신속한 뉴스 플랫폼 도약

기사승인 2026-01-02 10:06:52
티빙이 뉴스홈을 전격 개편했다. 티빙 제공

국내 대표 OTT 티빙(대표 최주희)이 이용자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한 뉴스홈 전격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을 통해 라이브, VOD, 숏폼, 텍스트 등 뉴스를 소비하는 모든 방식을 티빙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뉴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빙은 2일 뉴스홈 전격 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방대한 뉴스 콘텐츠 중 핵심 이슈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아울러 티빙은 이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데일리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서비스 개편의 주안점을 뒀다.

우선 뉴스홈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고, 그 중에서도 ‘실시간 인기 뉴스’ 바로가기와 함께 현재 가장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를 첫 화면에서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하단에 이어지는 뉴스 채널별, 카테고리별 최신기사 목록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또한 모바일 앱 서비스 화면을 웹 및 태블릿 환경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환경에서 뉴스를 즐길 수 있도록 UI·UX를 통일했다.

최신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콘텐츠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티빙은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으며,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인기 뉴스 클립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매일 새롭게 업로드 되는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티빙 뉴스홈에서는 KBS, SBS 등 지상파 뉴스부터 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등 국내 주요 뉴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제 뉴스 전문 채널 SBS Biz까지 추가돼 뉴스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매일 아침 티빙 뉴스홈에서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뉴스 서비스 소비 경험 향상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과 숏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뉴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지난 해 실시간 채널· 쇼츠·클립·VOD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하고 이용자가 상황에 따른 소비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뉴스 영역의 큰 변화를 시도했다. 이 같은 티빙의 노력은 2025년 서비스 변화와 성과를 정리해 발간한 연간 리포트 ‘TVING SERVICE 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