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도심, 곶감조명으로 물들다”

“상주 도심, 곶감조명으로 물들다”

상주시, 곶감축제 성공기원 '곶감조명등' 설치

기사승인 2026-01-02 10:15:39
상주시가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곶감조명등’을 설치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곶감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펼쳐진다. 

2일 상주시에 따르면 곶감축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동아아파트~상주시청~서문사거리~중앙사거리를 잇는 1.5km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중앙사거리 0.7km, 축제장 인근 0.7km에 ‘곶감조명등’을 설치했다. 

곶감모형으로 구성한 조명등은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해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곶감조명등’거리 2개소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곶감조명등은 오는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면서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