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상시운영 체제 전환

횡성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상시운영 체제 전환

횡성군, 주1일→주5일 확대운영, 치매관리서비스 강화
고령화 대응, 상담·조기검진·사례관리 연속성 증진

기사승인 2026-01-02 13:25:40
횡성군이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월부터‘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강화된다. 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횡성군 제공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가 기존 주 1일 운영에서 주 5일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강화된다.

횡성군은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월부터‘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7월 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별관에 개소, 주 1일 비상근무형태로 운영돼 온 안흥분소는 그동안 상담과 검진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안흥분소에는 간호사 1명이 전담인력으로 상시 배치되고, 주 5일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 검진,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안흥분소 상시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상담과 검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