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와대 첫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국가는 쉬지 않아”

李대통령, 청와대 첫 시무식…“국민은 쉬어도 국가는 쉬지 않아”

“2026년,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공직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 삶과 미래 좌우” 

기사승인 2026-01-02 16:01:3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청와대 직원들에게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성실히 국정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청와대 시무식에서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며 “청와대 공직자로서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마음가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돼 있다”면서 “공직자의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고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청와대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며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이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이승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