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는 시무식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 기관 표창과 총장 표창을 수여하며, 대학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교심을 높였다.
권진회 총장은 신년사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2차 연도 최고 등급 달성, 경남 최대 규모 RISE 사업 추진, 4단계 BK21 사업 추가 선정,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 발전 선언 등 2025년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우리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외 대학 평가 결과는 우리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2026년에는 모든 행정과 학사 제도를 혁신해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구성원 모두가 고군분투하자"고 강조했다.
권 총장은 이를 위해 2026년 대학 경영 방침과 목표로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국내 1위, 세계 10위권 대학 도약,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결합된 수요자 중심 융합 학문 생태계 구축,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통한 국제화 역량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포인트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운영 등 4대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권진회 총장은 "2026년은 대학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경상국립대와 같은 큰 대학이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 여러분의 열정과 진정성 있는 동참, 그리고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표창과 함께 총장 표창(공적상·취업률 제고 부문) 등 다수의 교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