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3년 동안 하동군은 재정 혁신과 공모사업 성과를 통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1050억 원의 부채를 조기 상환해 이자 111억 원을 절감했고, 국·도비 356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80억 원을 확보했다.
하승철 군수는 "2026년은 하동의 100년 미래 기반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별천지 하동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하동군은 6대 핵심 군정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한다. 농식품 첨단산업단지, 해양관광단지, 딸기산업 클러스터 등 3대 거점을 중심으로 산업과 정주여건을 연계한 도시 활력 강화, 하동형 육아수당과 청년 임대주택, 노인 복지주택 확충 등 군민 체감형 생활 지원,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와 재첩·가루녹차 등 수출형 농업 육성, 하동별맛축제와 체류형 관광 사업 등 문화·관광 활성화, LNG 복합발전소·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에서 뿌린 정책 씨앗들이 올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군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재정 건전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