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호국 성지 참배…"강한 대한민국 도약 원년 만들 것"

강민국 의원, 호국 성지 참배…"강한 대한민국 도약 원년 만들 것"

기사승인 2026-01-02 17:44:40
강민국 의원(국민의힘·진주시을)이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진주시 충혼탑, 국립산청호국원을 차례로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강 의원은 이날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국태민안과 진주시의 번영,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함께 기원했다. 그는 올해를 '강한 대한민국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진주시민들께서 적토마처럼 힘차게 내달리며 소망하시는 바를 거침없이 이루시고, 가정마다 평안과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의 위기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강한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호국영령과 선열의 정신을 계승해 국태민안과 진주 번영을 이루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올해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민생과 개혁,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후보를 내세워 반드시 압승하겠다"며 "경남을 보수혁명의 시작점이자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신년 참배에는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과 국민의힘 진주시을 당협 각 위원회 임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