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국 통영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드는 행정 실현”

윤인국 통영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드는 행정 실현”

기사승인 2026-01-02 19:49:57 업데이트 2026-01-03 23:21:54
윤인국 전 경상남도 산업국장이 제26대 통영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윤 부시장은 2일 열린 통영시 시무식에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인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경상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윤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통영은 설렘과 감동을 주는 도시로, 꼭 근무해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통영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행정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해 1천여 공직자들과 긴밀히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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