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박명오 대표, 한 그릇의 짜장면으로 전하는 특별한 마음

밀양 박명오 대표, 한 그릇의 짜장면으로 전하는 특별한 마음

기사승인 2026-01-03 13:06:06 업데이트 2026-01-03 23:23:43
밀양시 교동에 소재한 경일루 식당(대표 박명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박명오 경일루 식당 대표가 새해 첫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희망과 정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명오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명오 대표는 “새해 첫날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치유관광 작명 이벤트’ 진행

밀양시는 치유관광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관광객의 시각에서 밀양의 매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밀양시 치유관광 작명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밀양의 치유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고 그 의미와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다. 밀양 여행을 통해 느낀 치유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밀양시 치유관광의 이름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관외 관광객 누구나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1월 29일 이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체감한 밀양의 치유 이미지를 수집하고, 향후 치유관광 홍보 콘텐츠 및 관광 브랜드 메시지 개발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읍면동, 직속·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밀양시는 올해 시정 슬로건을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으로 공식 선포했으며 안병구 시장은 훈시를 통해 인구 위기 속 기회 활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강조했다.

안 시장은 “올해가 직원들에게는 성장의 해, 시민들에게는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변화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새해 충혼탑 참배로 힘찬 출발

밀양시는 2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시장과 간부 공무원, 허홍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제30대 이정곤 부시장 취임

밀양시는 지난 1일 제30대 밀양시 부시장으로 이정곤 前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취임했다.


이정곤 신임 부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97년 2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 9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약 5년간 밀양시 상동면장, 산외면장, 농산물유통과장, 농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밀양시와 큰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경남도 전출 이후에는 농업자원관리원장, 문화체육국장, 농정국장 등을 지냈다.

이정곤 부시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밀양은 초임 시절 공직 생활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며, 경제와 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영남의 중심 도시인 밀양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밀양시장과 함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밀양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밀양시, 새해 맞아 산불 대응 현장 점검

밀양시는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관내 산불 대응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대응센터와 만어산·바드리 산불 감시초소, 무안면 헬기 계류장을 차례로 찾아 산불 초기 대응 체계와 항공 진화 자산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6년부터 ‘경남패스’ 확대 시행

밀양시는 경남도가 시행 중인 ‘경남패스’가 2026년 1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65~74세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되고 일정 금액 초과 이용분에 대해서는 100% 환급 제도가 도입된다.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이 적용되는 밀양시는 월 기준 금액을 초과해 이용한 교통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금은 다음 달 계좌 입금 또는 결제금액 차감 방식으로 지급된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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