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제2회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 공모…나눔·헌신 실천 개인·단체 발굴

창원한마음병원, ‘제2회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 공모…나눔·헌신 실천 개인·단체 발굴

기사승인 2026-01-03 23:10:01 업데이트 2026-01-03 23:24:31

창원한마음병원이 경남 지역에서 인류애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2회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봉사·헌신상)’ 공모에 나섰다.

창원한마음병원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심사 결과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3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마음 인류애상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 자원봉사, 지역사회 공헌 등 인류애를 실천한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가 대상이며 일반 분야 6명과 함께 전·현직 일반공무원, 경찰, 소방, 보육시설 종사자 등 공무원 분야 4명을 포함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원, 우수상 8명에게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창원한마음병원 관계자는 "한마음 인류애상은 수상을 넘어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인류애의 가치를 발견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