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4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환풍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67명을 투입,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공장 내 설비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 1시21분쯤에는 달서구 월암동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