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군수는 5일 쿠키뉴스와 2026년 신년 인터뷰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군수는 "올해는 작은 의견도 소중히 여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웃을 돌보고,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공동체의 정신이야말로 양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그 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양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새해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정과 유대가 지역 곳곳에 이어지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 군수는 "병오년 새해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난해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발걸음이 되듯,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 양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서 군수는 "새해에는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끊이지 않고, 건강과 번영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