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도민 공모를 통해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라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22명이 공모에 참여해 실무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모두 인정받은 '동주공제'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라는 도정 의지가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올해 도정 방향은 '도민 공감 행정'으로 정해졌다. 지난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조한 '도민 속으로'를 한 단계 발전시켜, 도민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동주공제'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 공감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