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 시민사회가 선정한 ‘2025 좋은 정치인’ 선정

서천호 의원, 시민사회가 선정한 ‘2025 좋은 정치인’ 선정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정치로 보답할 것"

기사승인 2026-01-05 15:57:23 업데이트 2026-01-05 17:10:02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5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인물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통일·인권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 25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매년 시민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 의원이 수상한 '좋은 정치인상'은 건강한 시민사회 육성과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시장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청렴한 공직활동으로 사회적 모범을 보이거나 국가 및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와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서천호 의원이 국회에서 국가적 현안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적 갈등 조정과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성실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국민 신뢰를 높여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천·남해·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재난·안전 대응, 농어촌 및 해양 정책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지속적인 정책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또한, 지역과 국가를 함께 고려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천호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사회가 주는 이 상은 무엇보다 무겁고 값진 상"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하는 정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는 소신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