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가 군수는 연장된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역사와 문화가 중심이 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지역의 버팀목 역할이 되어온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 경제 축소 및 그에 따른 노동인력 감소는 지자체가 감당하기 힘든 산업구조로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쇄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 건설과 인근 해역에 조성될 풍력발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도 했다.
또한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생활인구와 상주인구 늘리기에 군정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가보고 싶은 태안, 사람 인심 좋은 태안, 청렴한 태안으로 거듭나는 군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