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5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을 방문, 2026년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축하했다.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는 지난 1일 태어난 2.8㎏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이며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모씨와 김모씨 부부의 첫째 아이다.
산모 김씨는 “우리 아이가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병원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방문해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미 출산축하금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도입 등으로 합계출산율 1.25명을 기록하며 전국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