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2026년 연중 프로그램 본격 운영

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2026년 연중 프로그램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26-01-05 20:21:13 업데이트 2026-01-05 21:21:02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026년 1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연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창의교육을 비롯해 금융교육, 창의미술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돌봄·놀이 공간으로, 지역 내 양육 부담 완화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 성장과 부모 소통을 돕는 지역 돌봄 거점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규제혁신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창녕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생활 속 규제 개선과 행정절차 간소화에 기여한 규제혁신 우수부서 4곳과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우수부서 최우수상은 폐기물 재활용 기준 개선 등 15건의 규제 개선 성과를 낸 환경위생과가 수상했으며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 농업정책과 정명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군은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홍보하고, 올해 규제혁신 인센티브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남지읍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기탁

남지읍 주민자치회는 회원 모금과 유채마을 골목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80만8330원을 남지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어 남지이장협의회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남지읍 복지특화사업인 ‘사랑나눔 반찬가득’을 통해 결식 우려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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