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겨란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2도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창고 건물 129㎡와 계란 4000여판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3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오후 2시 5분께 횡성군 공근면의 한 펜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후 6시 42분께 횡성군 둔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불티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밤 11시 48분께는 태백시 혈동 어평재휴게소 인근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동 126㎡와 집기류 등이 전소대 소방서 추산 389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