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건설·도로 사업 등을 조기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 총 383지구 572억원 규모다.
또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5억원)과 경북도가 추진 중인 농암 화산~사현 2차로 개량사업(427억원), 국도59호선 문경 대상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118억원), 지방도923호선 문경~산북간 도로건설공사(290억원)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조기 발주된 건설사업은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